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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ot
Приєднався 21 вер 2021
Until fashion become a culture and your hobby,
Telling about the fashion story.
Contact : danaotub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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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없어도, 줄무늬가 없어도 톰브라운은 보입니다.
지금은 나름 익숙한 저 톰브라운 수트는
약 20년 전
뉴욕에서 놀림거리를 당했습니다
아주 요상한 정장을 보듯이요
그 누구도 그게 성공할거라 생각하지 않았죠
하지만 톰 브라운은 계속 했습니다
계속 만들고, 계속 보여주고, 계속 발전시켰고
결국 우리 눈에 익숙하게 만들었죠
그 혁명은 톰 혼자만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꽤 많은 그의 조력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지지와 조언으로 마침내
저 3번이 좋아보이게 된 거죠
여러분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 영상이 여러분의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ahalo!
약 20년 전
뉴욕에서 놀림거리를 당했습니다
아주 요상한 정장을 보듯이요
그 누구도 그게 성공할거라 생각하지 않았죠
하지만 톰 브라운은 계속 했습니다
계속 만들고, 계속 보여주고, 계속 발전시켰고
결국 우리 눈에 익숙하게 만들었죠
그 혁명은 톰 혼자만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꽤 많은 그의 조력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지지와 조언으로 마침내
저 3번이 좋아보이게 된 거죠
여러분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 영상이 여러분의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a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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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좋은 가방을 고르는 안목이 생길 겁니다, 블루드쇼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День тому
※본 영상은 블루 드 쇼프와 서플라이루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서플라이루트 공식 홈페이지 supplyroute.co.kr/board/view.php?&bdId=curation&sno=129 혜택 : 전 품목 20% 할인 기간 : 6/15(토) ~ 6/28 (금) 네이버 MR. shopping.naver.com/plan/details/719347 혜택 : 전 품목 20% 할인 기간 : 6/15(토) ~ 6/28 (금) SSF샵 m.ssfshop.com/special/93996/view 혜택 : 전 품목 20% 할인 기간 : 6/15(토) ~ 6/28 (금) 코오롱몰 www.kolonmall.com/Special/242783 혜택 : 전 품목 20% 할인 기간 : 6/15(토) ~ 6/28 (금...
알려드릴게요. 상상만 하던 그 티셔츠. 브랜드 7개 추천
Переглядів 329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제가 모르고 도매 업체를 적어놨습니다 착오드려 죄송합니다. 블루스팩토리는 도매로만 진행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해당 업체는 소매로는 판매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리된 액셀은 해당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spreadsheets/d/17gvbJIGiAWaPfi1VpcCcMg8tFwR4brAm/edit#gid=1333838866 티셔츠 안 입는 분은 없을겁니다 조금 더 길거나 조금 더 짧거나 조금 더 부드럽거나 조금 더 얇거나 우리의 취향은 다 다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אדאנק! 00:00 start 00:58 돌아와주세요 01:03 비교 기준 01:22 첫번째 브랜드 02:36 두번째 05:0...
몸자랑용 옷이 아니라 '기능'이 있는 옷입니다. 컴프레션 웨어 (운동복)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조사한 자료들을 토대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추가할만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참고하고 공부해서 더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45 컴프레션 웨어의 시작 04:05 컴프레션 웨어의 효과 08:06 아웃트로
기계로는 만들 수 없는 분위기. 팔찌 브랜드 피그앤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피그앤헨의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팔찌 디자이너도 아니고, 장인도 아니고 그저 뱃사람이 만든 팔찌. 하지만 어떤 브랜드도 그 느낌을 내진 못했습니다 세 네번 보면 평범해보이지만 다섯번 이상부터는 ‘어 뭐지?’ 하실겁니다 서플라이루트 공식 홈페이지 www.supplyroute.co.kr/goods/goods_list.php?brandCd=003 SSF샵 www.ssfshop.com/special/93013/view?utag=ref_tpl:111942$ref_cnr:23358$ref_br:ORBR$set:1$dpos:1 넷피엑스 www.netpx.co.kr/app/planning/views/903/1296?is_preview=y 혜택 : 전 품목 20% 할인 기간 : 6/13(목) ~ 6/25 (화...
이 디자인을 거절했던 '나이키'는 밤마다 이불을 찹니다. 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8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00:00 인트로 01:16 브랜드의 탄생 05:16 스피드보드 05:58 힐리온 폼 07:25 온의 모델들 10:22 아웃트로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고, 업자들도 거의 모르는. 숨겨진 보물창고
Переглядів 10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장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480-5 (네비게이션에는 빈티지코코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비가오면 취소될 수도 있으니 가실거라면 꼭!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정품인지 물어보세요. 전부 친절하게 말씀해주실겁니다 5월 11일에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정확한 결과는 5.10 금요일에 결정한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인스타그램 vintagecoco0 이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똑같이 만들 수 없는 티셔츠. 브랜드 굿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8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굿온의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플라이루트 공식 홈페이지 URL : supplyroute.co.kr/goods/goods_list.php?brandCd=090 00:00 외길인생 00:43 굿온 이야기 06:14 무슨 옷인데? 10:58 입을수록 변한다 12:27 추천하는 티셔츠 14:31 관리방법 오늘도 감사합니다! ধন্যবাদ prod by. T
원래 손목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까르띠에 2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00:00 인트로(1화 요약) 00:26 산토스 시계 02:15 미스테리 시계 03:02 탱크 시계 06:07 진주 목걸이와 맞바꾼 매장 07:27 Jacque théodule cartier 08:02 tutti frutti jewelry 09:29 아웃트로
연예인을 환자로 만드는, 크롬하츠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3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백화점은 아래 3개의 브랜드가 있냐에 따라 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브랜드는 에루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그 중에서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루이비통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이 두명이 생전에 사랑했던 브랜드 크롬하츠입니다 크롬하츠는 가끔 아저씨같다, 촌스럽다 이런 표현을 듣기도 합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세상의 트렌드는 수도없이 바뀌었는데 크롬하츠는 그대로기 때문이죠 크롬하츠의 이야기를 알고도 아저씨같다면 취향이지만 잘 모르고 아저씨같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한국은 유럽보다 크롬하츠의 찐팬들이 많습니다 부디 많이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시간이 부디 아깝지 않다고 느끼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Spas dikim! Prod by. T
이 브랜드의 '성공'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까르띠에 1화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방대한 내용을 줄이고 많이 수정하다보니, 문맥상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다음에는 글에 더 신경쓰겠습니다ㅠ 00:00 인트로 01:32 까르띠에의 탄생 04:27 레드 박스 기원 05:40 매우 친절해라 07:25 3남 1녀 09:26 louis-joseph cartier
그렇다고 또 막 가진 마시구요.. 죄송해요 와주세요. (재밌는)청자켓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사전에서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것을 '발명'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청자켓들은 대부분 '발명품'에 가깝습니다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니까요 세상에 수많은 청자켓들이 있고 대부분 '발명품'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을겁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발명품들을 알면 취향을 찾는데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된 영상입니다 재밌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erci!
일본에선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보다 많이 팔리는. 브랜드 몽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7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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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살아남은 유일한 한국의 스니커즈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오리지널 스포츠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0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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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만 입을수록 멋있나? 입을수록 맛있는 워크자켓 4가지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20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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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구매하는 것만으로 운동의 질이 높아집니다. 러닝 반바지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0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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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웨터는 뭐가 다를까요?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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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신는다고 오래 신을 수 있을까요? 신발의 유통기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1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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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인가요? 8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의 스테디 셀러입니다. 클락스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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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스페이스 패딩은 미국과 다릅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드릴게요
Переглядів 25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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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무 장갑이나 끼고 달리나요? 러닝 장갑 고르는 법 + 베스트 장갑 추천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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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능성 원단을 만드는 회사에서 의류 브랜드를 만든다면? 고어웨어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9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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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맨투맨을 ‘그냥’ 사지 않을겁니다. (Feat. 보물이 될 수도 있는 맨투맨 1개 추천 포함)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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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must know before you buy these kinds of shoes.Ugg story
Переглядів 9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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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make dress shoes Shabby and glowless on purpose. GUIDI story
Переглядів 14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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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점 소문듣고 갓다가 매장이 텅텅 비어있던 기억이;;; 그 전에 다 쓸어간건지 물건 들어오기 직전에 갓는지 아에 물건 자체가 없엇음 ㅠㅠㅠ 주차도 헬이었습니다;
저는 오른발 아치가 아픈데 아치통증 내용이 없네유 ㅠㅠ
저는 발볼없는 칼발인데 인피니티런 두치수 업해서 신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유통기한이 아니라 사용기간정도로 수정해야할것같아요
영상 잘 만드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ㅎ
이런 영상제작이 큰 도움이 되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크롬하츠 계급도가 어느정도인가요 까르띠에 불가리랑 견주던데
궁금한걸 짚어주는 좋은영상이네요. 근데 가격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정말 고마운 리뷰
1:15 iwc가 미국시계회사인가요?
남성이고 오버핏 추천드려요~
짭을사든 찐을사든 그냥그러려니하면될것을....그래서 찐이네짭이네하면서 자존심싸움이라도 할건가??아님 짭샀다고 꼽줄거임???근데 폴리짭도많은데....자기만족에 그런가보다하면서 사세요...
줄무늬 덕분에 뜬것이 맞습니다. 대중들이 우르르 산 이유도 그것이고, 대중들에게 잘팔리는것을 떳다 라고 이야기하죠. 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이미지죠. 아무리 고가정책을 펴도 잘못 각인된 이미지는 지워지지 않는 문신과도 같죠.
아는만큼 보인다
광고라 한들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쿠폰을 받고 원래보다 저렴하게 사게해준다는 건 개이득인데.. 나름 패션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런 많이 안알려졌고 제품에 진심인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면 사고싶어서져서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지는게 나로썬 당연한건데 여기서 끝나지않고 어디서 사는 지 알려주고 쿠폰까지 얹혀준다면 좋을거 같음 유통하는 곳이 서플라이만 잇는 건 아니겟지만 서플라이한테 광고를 받고 광고만 하는 게 아니라 채널주는 쿠폰까지 받아내고 아무런 브랜드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조사까지 하고 비교까지하고 난 선순환이라 생각함 즉, 채널의 취지 상 그리고 채널 주인의 영상 보면 그냥 우리에게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고 우리가 그 영상보고 패션을 좋아하게 됐으면 좋겟고 이런 좋은 브랜드들을 더 좋은 가격과 배송이든 주문과정이든 편하게 샀으면 좋겟다라는 바람이 너무 잘 느껴지는짐 난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겟음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옷님 한 명의 홍대병을 가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광고든 아니든 계속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나옷이 만약 돈이 목표라면 무신사 광고 받고 무진장 제품들 추천해주지않을까 싶은데..
현실은 줄무늬 없으면 아무도 안삼
장례식장 패션
무지성 톰까 영상보다가 지쳤는데 제대로 된 톰브라운 정보영상 개추드립니다 ㅠㅠ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저는 취미로 가죽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면서 항상고민합니다 오리지널리티를 얼마나 가져갈것인지 가죽종류 패턴 두께 가죽으로만 기능구현할것인가 부자재를 쓸것인가 안감은 가죽이나 면이냐 인공자재냐 가죽이면 돼지냐 소냐 등등 엄청 고민할게 많죠 이런 것들을 크게보자면 편의성과 내구성 사용성 최종으로 외관디자인으로 나뉘는데 어떻게 사용할제품인지에 따라 적절하게 밸런스 맞추는게 좋은 가방이란 생각입니다 저도 크롬 가죽은 배제하던 시절이 있지만 크롬가죽은 베지터블이 내지못하는 다양한 패턴과 색감을 내어주죠 그리고 베지터블 가죽으로만 두껍게 가방을 만들면 내구성, 감성은 좋지만 너무 무거워 지죠 또 가죽은 부위별로 나뉘기때문에 혹시나 배쪽으로 가방을 만들어 무거운걸 넣으면 늘어나고,, 근데 늘어지지 안도록 부자재나 안감을 질긴소재를 사용하면 문제 없고 그래서 영상을보고 좋은 가방을 고르는 안목이 생긴다기보다는 가죽이라는 소재에대해 오리지널리티, 빈티지 감성적인 제품에 대해 알수있는 좋은영상이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와드
너 왜? 상복입고 다녀 ?
이렇게 깔끔한 정리는 첨이다...앞으로 다른 브랜드도 계속 정리해주세요
광대, 턱 있는데 얼굴 작음.. 챙 안쪽 미간부터 대면 턱까지 가는데
베이프 진짜 ㅈㄴ 애기같음 ㅋ
톰브는 취향이긴한데 살짝 유치한 느낌임.
덩치 있거나 살이 좀 찐 사람도 잘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도 소개해주세요!
요즘에도 톰브 입는 인간이 있긴함?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은 무슨 대단한 브랜드 입는지 알려주십쇼ㅎ
@@user-zd8ki4pm4k 발렌시아가
@@bluekitsune3008 ㅋㅋㅋㅋ발렌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네요. 일반적으로 우비, 비옷으로 판매되는 것들의 내수압이 10000인데 우비보다 등산복의 방수가 더 뛰어나다는 말일까요?
나이를 먹은건지 요즘들어 옷에 담긴 스토리가 감성있게 느껴지네요
다나와 돌아왔구나…
6:22
몽벨 환상이 너무 큰듯... 걍 한국의 코오롱 포지션임
잘 보고 갑니다. 구두, 정장 하셨으니 다음은 벨트, 넥타이 보고 싶어요!😊
고로스 안사! 왜냐며누난 인디언 디자인 싫어 하거든! 히피 같은거 정말 싫어함 가장 좋아하는 악세서리 브랜드는 블가리 > 티파니 > 까르띠에 즉 고로스는 진짜 취향 아님
유명 연예인이나 진짜 돈 많은 사람이 착용해야 그 값어치가 빛나는 제품! 왜? 워낙 가품이 많고 진품 감정이 힘들어 진짜를 사서 착용해도 의심 받는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촬영도 금지라 증명은 영수증으로만 가능 하다. 그렇기에 악세서리 한두개 사고 영수증 사진 찍어 폰에 담아 가품 의심하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사람도 있다.
몽블랑 카드지갑 차 다시방에 보테가 장지갑 들고 다닙니다. 잘봤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코오롱이라 보시면됩니다. 잘나가는 소재+ 등산브랜드!
바지에 돈 쓰지말라는거죠??
광고.. 뭐괜찮은 제품이기나한거면 모르겠다
러닝 할라고 마음먹고 한번도 안뛰고 이 영상만 다섯번째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가을에 톰브 카디건 꺼내 입어야디
광고 채널 거르자
난 그지라 삼성페이만 들고다닌다
걍 200만원짜리 폴드5 삼성페이가 최강 ㅋ
광고 보고 뮤제트 샀다가 무거워서 바로 반품, 그리고 흐물거려서 안에 빵빵하게 채우지 않으면 쉐잎 다 무너져서 안예쁨
톰브라운 진짜 멋있긴 한데... 국내 이미지+팔 완장+빡센 체형때문에 돈 있어도 못살듯
찌셔츠말고 티셔츠 소개해주세요 선생님
프린트스타 무신사에 있습니다. 좋은 티셔츠지만 세탁후에 수축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도 사라집니다
2년 전부터 톰브라운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드디어 이루어졌구나 한국은 뭐 톰브라운 양아치 브랜드 됐다고 하는데 그게 다 누가 입느냐에 따라 다르지 멋지고 예쁜 사람이 입으면 톰브라운 진짜 간지임 굳이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 분의기랑 핏이 중요
샤카 짱 ㅋㅋ 트리플에이도 긋긋 ㅋㅋ 다 사서입는데 최고에요
와 진짜 대단하신분.. 좋아요 누르고갑니다.